【히라하라】

디바이스―! 힘내―!

 

 

【키노시타】

역시 이정도로 파손되면, 고치는 것도 힘드려나.

 

 

【사에키】

새로 사오는 수밖에 없네.

 

 

【키리시마】

좋다, 새 디바이스를 찾으러 갔다오지.

 

 

【타니자키】

다음은 좀 더 튼튼한 녀석이 필요하다. 네게 맡겨둘 순 없지.

 

 

【히라하라】

나도 갈래! 꼭 내일, 만화 읽을 거니까!

 

 

【마츠모토】

아, 마, 만화 공개는 내일… 낮 즈음이니까 맞출 수 있으면…… 좋겠다고….

 

【키리시마】

아아, 반드시.

'2017 옥도신문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도신문 2주년 2017-05-21  (0) 2017.08.17
옥도사변 공식 스티커 2017-05-12  (0) 2017.08.17
옥도신문 코미컬라이즈 2017-05-12  (0) 2017.08.17
옥도신문 2017-05-11  (0) 2017.08.17
옥도신문 2017-05-02  (0) 2017.08.17
Posted by 옥도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