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

블로그 2017. 1. 14. 20:42

롯카쿠 이외의 옥졸들은 전부 살갗이 희다.

라고 할까 창백합니다.

롯카쿠도 붉은 기를 억누른 갈색 피부.

 

 

봤을 때 「우와, 유령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듯한 외견으로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안색이 나쁩니다.

 

청자색의 피부도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이거라면 좀비 같아져서

어디까지나 창백할 정도로 했습니다.

 

 

망자로 있는 마키는 보통이라고 생전의 외견이므로

훨씬 건강한 듯한 색조입니다.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칭  (0) 2017.01.14
이등신  (0) 2017.01.14
특기  (0) 2017.01.14
입춘 전날  (0) 2017.01.14
취미(후반)  (0) 2017.01.14
Posted by 옥도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