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블로그 2017. 1. 14. 20:26

처음으로 생각한 전투는 RPG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스테이터스와 세이브 정도 밖에 없는 메뉴입니다만,
처음에는 특기란도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것은 「할복」과 「고문」

 

할복은 언제든 사용하여 어디서든 게임 오버일 예정이었습니다만
쯔꾸르는 처음부터 리셋키가 있어서 불필요하게.

 

고문은 역시 옥졸답게,
성공하면 일격으로 이기는 느낌.
어떤 게임의 고문 기구 소환이 멋있어서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전투는 거의 없어져서 어느쪽도 삭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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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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