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차기작을 희망하는 소리가 들려,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만들고 싶네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골을 넣지 않고 뛰어나가기 위해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라고 자기자신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돼도 좋은 일은 떠오르는데 제대로 된 스토리는 떠오르지 않아.
그런 매일입니다.
금방 잘라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자칫하다가는 10분 정도의 게임이 될지도 모릅니다.
좀 더 좀 더 방안을 강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