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블로그 2017. 1. 14. 18:21

 

표표하고 느긋한 사람.

 

이미지는 킨타로(성격은 상냥하지만 힘이 세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웃고 있습니다.

술을 가장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싸우지 않지만, 무기를 든다면 대부(큰 도끼)입니다.

힘이 세서 메치기라도 괜찮을 듯한 느낌도 듭니다.

 

 

신장 188cm.

 

 

골격이 튼튼하다.

옥졸들 중에서도 가장 몸집이 큽니다.

 

머리는 검정.

신사적인 딱 맞는 머리.

7대 3일까요.

 

옥졸 중에서는 조금 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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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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