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경단을 부디.
전 기사로부터 1개월 이상이 지났네요.
제작은・・・ 나아갔다가 돌아오는 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잠시 옥외맵도 원해서 울창한 나무들을 작성.
키리카에게 에이프런을 붙여보기도 하고.
맵의 사이즈를 좀 더 작은 콤팩트로 하고 싶은 곳.
달맞이 경단을 부디.
전 기사로부터 1개월 이상이 지났네요.
제작은・・・ 나아갔다가 돌아오는 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잠시 옥외맵도 원해서 울창한 나무들을 작성.
키리카에게 에이프런을 붙여보기도 하고.
맵의 사이즈를 좀 더 작은 콤팩트로 하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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