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블로그 2017. 2. 16. 10:39

음력 5월의 갑옷 무사

훈풍이 부는 계절이네요.

이전의 미니 캐릭터보다

조금 커진 버전.
크게 히면 세세하게 만들 수 있는 반면, 손이 많이 가는 게 좋고 나쁨.

지금으로서 게임에서의 사용은 특별히 없지만요.
평소와 다른 걸 만드니 기분 전환이 되네요.

 

 


FILAMENT를 한국어로 번역해주셔서
링크에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슬슬 페어의 전시물을 공개할 수 있게 된 듯하니
순차적으로 올리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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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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