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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옥도신문 2017. 1. 25. 14:56

오랜만입니다.

저번회 갱신으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나있는 건가 하고 놀랐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팬아트나 코멘트, 감상, Boost에의 응원까지 받아,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조금 바뀝니다만, 작은 부탁을.

옥도사변을 좋아해주시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그렇지만, 2차제작은 각각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작품 경향의 기술(記述) 등)를,

또는 「누군가에게 폐가 되는 일」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매너와 상식을 믿고 있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