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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분
옥도신문
2020. 2. 5. 23:51
구세(救世).
보살 얼굴 그대로라면, 옥졸 느낌이 없으므로 *웃으면서 엄니를 슬쩍.
* 원문 : にっこり牙のチラリズム。
최근 서비스 쪽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같아서,
아무리 해도 투고하지 못하고 있었더니, 절분이 지났습니다.
보이려나?
실은 불상이나 노멘 등을 좋아해서,
살짝 요소를 넣기도 하고 있습니다.
만,
호러의 면이라고 한다면 거의 습격해오는 타입・・・.
천녀의 면도 습격해오는・・・.
시대가 변해, 미의 기준도 변했으니까 말이지요.
과연 노면계 미인은 미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