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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옥도신문
2019. 7. 12. 10:13
물 위에서 비추어지는 은하수
여름이네요.
진척으로 무언가 올릴까 생각했습니다만,
너무 올리면 플레이 시의 신선함이 줄어들 것 같으므로,
작은 배에 담아두자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게임에 BGM을 거의 넣지 않았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거의 무음・・・.
어떠려나・・・.
깜빡하고 무음인 채로 게임을 공개한다면,
좋아하는 BGM을 흥얼거리며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