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옥도신문/11월

옥도신문 코미컬라이즈 2018-11-22

옥도신문 2019. 2. 10. 14:54


【사에키】

몰캉몰캉…… 핫! 어라, 몰캉… 튀김이 없어?



【키노시타】

이미 다 먹었어.



【타니자키】

사에키, 너는 형과 동생 어느 쪽에 군배를 들 셈이냐.



【사에키】

그, 그게, 처음에 먹은 거 외에는 몰라서….


달칵



【키리시마】

다녀왔다. 보고의 결과다만.



【히라하라】

오! 튀김 추가!



【키리시마】

결착을 낼 때까지 먹어달라고 한다.



【사에키】

굉장해, 아까의 배는 있네. 지금부터 다 먹을 수 있을까…?



【타가미】

결과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서 받는 편이 정확해. 라는 걸로 내일 보자.



【키리시마】

그런가. 그럼 내일 낮, 키리카씨에게 내달라고 하지.



【키노시타】

그렇네 내일… 아아, 그렇지. 내일, 금요일은 만화도 갱신돼.



【히라하라】

흥그―!!



【마츠모토】

버, 벌써 먹는 거야…?



【사에키】

히라하라, 튀김과 만화는 내일의 즐거움으로 두고. 자, 잊지 않도록 URL.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