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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옥도신문
2018. 7. 10. 23:09
별을 바라보는 창.
칠석이네요.
그때부터 3번째 칠석・・・.
여름 중에는,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떨지.
끝낼 수 있을까?
끝낸 맵을 보고 있으면,
좀 더 이렇게, 아니 이렇게다.
가 되어버리므로 신경쓰지 않도록・・・
이라고 생각하면서 부엌에 스펀지를 더해버렸습니다.
이러니까 거북이 걸음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조금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