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밸런타인

옥도신문 2018. 3. 16. 20:34

드세요 초콜릿.



작년의 밸런타인에

블로그를 정리하고 싶다고 쓰고 1년.


차기작이 조금 더 걸리므로, 먼저 정리하자고 생각해

연말부터 기사나 코멘트, 메일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만・・・


정리법으로 고민한 것과,

조금 신경 쓰이는 것이 있어 보류.


일단 카테고리 「Q&A」에 질문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팬레터를 보내주신 분께.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멋진 선물까지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소중히 하겠습니다.


블로그에서의 간결한 예로 실례했습니다만,

앞으로도 기대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차기작의 목표는 그럭저럭 세웠으므로

다음은 제 기력 체력・・・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