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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쿠

옥도신문 2017. 1. 9. 23:31

 

옥졸들을 모으는 상사.

 

듬직하게 대비하여 지켜보며, 선생이나 아버지의 이미지였습니다.

대화 패턴이 적었던 게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무기는 특별히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옥졸이 한꺼번에 덤벼들어도 이기지 못할 정도로 강합니다.

 

신장 198cm

2m를 넘으면 실내에서 머리를 부딪힐 것 같아・・・라고 생각했던 결과의 신장입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머리는 검정의 올백.

 

외견이 무섭다. 하지만 속은 남을 잘 돌본다.

라고 생각했지만 화나게 하면 역시 많이 무섭다.

그런 사람입니다.

 

옥졸들에게서는 「롯카쿠씨」라고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