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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옥도신문 2017. 1. 9. 23: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이네요.

 

이번에 「옥도사변」을 즐겨주셨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초심자의 서투른 게임이지만 즐겨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옥졸 각각의 소유물 등 게임 안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설정에 관해서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여기서 피로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뭔가 질문이 있다면 가능한 한 대답하고 싶다고 생각하므로

부담 없이 연락해주세요.